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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금)일 있었다. |
대테 곽용운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수들에게는 꿈을, 생활체육인에게는 기쁨과 건강을 제공토록하여 테니스인들이 공평하고 평등한 조건하에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테니스계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투터운 선수층의 확보와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하여 각시도 협회와 산하연맹체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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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간 대한테니스협회를 이끌고 갈 곽용운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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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과 주요 임원 및 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