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부가 열린 날의 하늘이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가마솥의 순두부처럼 수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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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지오 타치니에서 국내 마케팅을 시작했다. |
| 멀리 제주에서 유테 강기석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
| 둘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걸까? 코트 밖에서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 오픈부 출전 선수들
| 오픈부에 출전한 김성국 선수가 엔드 체인지 전 구석에 숨은 볼을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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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리부 4강전을 응원하러 온 각 클럽의 여성 회원들. 그녀들은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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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키 차이 많이 나는 노승관, 전민석 페어(우측) 이들은 준우승했다. 좌측이 우승자 황정국, 김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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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공을 바라본 오픈부 여정구. |
| 오픈부 8강전이 끝나고 지쳐 코트 바닥에 앉아 쉬고 있는 진행위원들. |
| 하늘 높이 날아라~ 부천복사배 진행위원들 |
| 예선 통과하고 편안하게 바나나를 먹고 있는 신인부 김현주씨 부천 코트는 처음이다 . | 부천복사배가 열리는 기간 내내 진행본부에 앉아 일을 했던 최인미씨. 피곤해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
| 펜스옆을 따라 코트를 건너가던 남녀가 서버가 서비스를 넣으려 하자 멈춰서서 대기하고 있다. |
| 양손 투핸드를 친 오픈부 선수. | 신인부 입상한 연인에게 키스로 축하~ 연인사이라 했다. | 개나리부 입상자들을 향한 카메라 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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