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테니스부 감독이 성추행에 휘말려 직위해제 됐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20대의 건국대 여직원 A씨는 지난 11일 전 감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양성평등센터에 신고를 접수 했고, 학교측은 신고 접수 후 향성평등위원회를 꾸려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신고 즉시 전 감독을 직위 해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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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074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