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카타 랭킹 시상식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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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 성기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카타 성기춘 회장은 인사말에서 “동호인의 적극적인 동참이 저변확대의 계기가 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이 삶의 활력과 건강한 사회의 초석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봄에 그랜드슬램(프랑스 오픈)을 갈 수 있는 큰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내실 있는 랭킹대회 운영으로 타 단체와의 차별화를 이루며 카타가 국민생활체육의 리더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2017년의 비전을 선포했다.
카타 랭킹 시상식에서는 내외빈의 축사에 이어 테니스 유망주에게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대구 신암초 강나현을 비롯 13명의 초중고 유망주에게는 1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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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카타 투어 영광의 수상자들
카타 각 부서 랭킹 1위들. |
각 부서 1~10위 수상자 - 1위는 상품권 100만원, 2위 70만원, 3위 50만, 4위 40만, 5위 30만, 6~10위는 2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각 부서 1,2위는 1주일의 카타 해외교류전의 출전자격이 부여됐다.
구 분 |
개 나 리 |
국 화 |
신 인 |
오 픈 |
베 테 랑 |
1위 |
이미정 (구양회) |
김기숙 (오름) |
김경언 (안양한우리) |
이순규 (백두산) |
김용주 (원주) |
2위 |
임영애 (시흥매화) |
고미주 (풀잎.명문) |
윤충식 (홍천단사모) |
정창대 (안양원) |
나석균 (화성웅비) |
3위 |
송진옥 (천안민들래) |
김선영 (송파화목) |
표성용 (강서어택) |
김경언 (안양한우리) |
이종우 (남원춘향) |
4위 |
정석주 (이천여성) |
안성자 (인천구월) |
홍성훈 (안양한우리) |
상남규 (일산대화) |
신경종 (심심) |
5위 |
신채연 (화곡토요) |
백덕숙 (한빛) |
홍기웅 (의정부PTP) |
윤충식 (홍천단사모) |
김학윤 (용인클레이) |
6위 |
김은숙 (분당어머니) |
김서희 (장미) |
최현영 (강백) |
김태형 (안양한우리) |
성기춘 (명문) |
7위 |
이윤숙 (광명어머니) |
문곱심 (진플러스) |
신경석 (마운틴) |
김민환 (양떼목장) |
박태석 (36회) |
8위 |
남효정 (계룡우정) |
윤주연 (대전수석) |
권이재 (의정) |
유종수 (베스트90) |
강석환 (부천반달) |
9위 |
윤혜경 (파이팅) |
임기분 (동그라미) |
이상남 (마운틴) |
조희송 (선풍) |
권영철 (광개토왕) |
10위 |
김희정 (목원은평퀸) |
이미영 (평택이충) |
박시정 (곽박이ATC) |
송재환 (강백) |
송금현 (용인용정) |
개나리부 1~5위 |
개나리부 6~10위. |
신인부 1~5위 |
신인부 6~10위. |
베테랑부 1~5위. |
베테랑부 6~10위. |
국화부 1~5위. |
국화부 6~10위. |
오픈부 1~5위. |
오픈부 6~10위. |
공로상 – 용인시 테니스협회 이태권 회장.
용인시 테니스의 저변 확대화 카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용인시 이태권 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
운산상(2016년 최우수선수상) – 김경언(안양한우리).
신충식 명예회장의 호를 딴 운산대상은 신인부 1위, 오픈부 3위를 차지한 안양한우리클럽의 김경언이 받았다. |
우수 클럽상 – 일산 대화클럽, 목원 클럽.
우수 클럽상에는 일산 대화클럽, 목원 클럽이 받았다. |
우수 동호인상 – 남자: 신덕균(명문), 여자: 허영순(인천구월)
우수 동호인상. 카타 대회에 출전한 선수 중 출전 수, 경기매너등을 고려하여 가장 모범적이라 평가된 선수에게 준다. |
카타 우수임원상 – 주명옥 이사.
카타 임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임원에게 수여한다. |
카타 대상(2016년 최우수대회상) - 2016카타투어 청주직지배
카타 대회 중 가장 모범적인 대회로 평가되는 대회에 수여한다. 2017년에 대회 등급이 1단계 상향조정된다. |
장학금 수상 선수들
대구 신암초 강나현, 철원 초등 이요한, 청주 용담초 김지훈, 광주 탄벌초 길희원, 계남초 모신효, 마포중 김동주, 원주여중, 중앙여중 박소현, 구연우, 정자중 오서진, 마포고 주영민, 청주금천고 이명중, 서울고 이승민.
카타 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