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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인이 함께 모여 사는 꿈…생각을 현실로...
[17-12-14 08:39]
나사라 테이핑 김창림 대표가 생각하는 좋은 동호인 대회의 조건은?
[17-10-19 14:24]
대구 달성군 협회 김대원 회장의 '돈' 쓰는 방법.
[17-08-22 16:02]
'나는 한국의 윔블던을 만들고 싶다' - 김선교 양평 군수.
[17-06-17 12:50]
"이 상황이 참 행복합니다"- 설렘으로 다가오는 갈산배 100회.
[17-05-29 10:23]
'사랑'으로 뭉친 분당 플러스, 남편을 초청하다
[17-05-25 13:07]
한광호, 그는 왜 돈 안 되는 부서에 힘을 쏟을까?
[17-05-15 01:03]
카토 이기재 회장이 생각하는 카토와 2018년의 카토 회장배.
[17-05-08 10:08]
왜 항상 슈퍼 국화들이 우승하는가? - 2주 연속 우승한 김서희 인터뷰
[17-05-05 00:33]
제자의 경기를 꼼꼼히 기록하는 지도자. 이재화.
[17-03-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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