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 일요일
로그인
l
회원가입
l
기사제보
상단검색 입력
검색
상세검색
뉴스홈
>
뉴스
>
월드
Copyrights ⓒ 더테니스 & thetenni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이전기사 :
카타 출전자격 선택 가능 - 기본요강과 변형요강의 핵심은?
다음기사 :
간단명료 AO소식(15) – 바브링카의 습관은 그래서 무섭다.
최신기사
서귀포칠십리배…왜 꼭 이 때 대회를 여는가?
서귀포 칠십리배 첫 출전자가 바라본 "2가지 장점과 1가지 단점"
새해 첫 대회 청록배, 그들의 뜻, 그들의 자부심.
테니스인이 함께 모여 사는 꿈…생각을 현실로...
2017 서울 인터시티 대회 "본 받고 싶은 대회"라고 칭찬받은 이유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이 적극 추천하는 건강 팁은?
나사라 테이핑 김창림 대표가 생각하는 좋은 동호인 대회의 조건은?
공주 무령왕배, 베스트 드레서 상 이벤트 신선, 재미로 인기 폭발.
2017 성남배, 선수 부상 방지 위해 코트 바닥면도 새로 깔아.
실내 코트 생기는 과천, 5년만에 토리아리배 부활.
추석 선물같이 풍족한 수원오픈, 물적, 심적으로 단식의 자존감 높여.
여성신인부 개최하는 충남여성위원회, 20년만에 충남지역 탈피 시도.
이거 알아? 코리아오픈 관전 가이드
BNP파리바오픈, 명품대회 되기 위한 조건 4가지.
나달 US오픈 우승! 빅4, 그들이 우승하는 이유.
대표자명 :방극종 l 상호 :(주)일곱가지 이야기 l 신문등록번호 : 서울00000
신문등록일자 : 2016년5월 00일 l 발행인 : 방극종 l 편집인 : 방극종 l 전화번호 : 010-3448-9000
02) 409-9002 l 이메일 :
webmaster@thetennis.kr
Copyrightⓒ 2016 by
더테니스.
All rights reserved.